사진부터 올림 굿즈는 저것보다 더 많이 샀는데 이미 메모보드 붙이고 뭐고 해서 사진엔 안뜯은거랑 사은품밖에 없다
아침에 9시 30분인가 20분인가 도착했더니 이미 건물 통채로 감을만큼 줄 다서있었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입장 결국에 2시 한참 넘어서 했더니 구매시간 5분 주고 그안에 구매 못하면 추가구매도 못한다고 함
어쩌냐 빨리 여기저기 뒤지면서 살거 호다닥 집어왔다 대충 네시간? 다섯시간쯤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5분만에 결제하고 끝냄 ㅋㅋㅋㅋ
콜라보 메뉴 이런건 맛도 못봤다 대강 수도권쪽에서 전철같은거 아침에 타고갈 생각이면 카페는 못들어간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근데 애니플러스 정내미가 똑떨어짐 줄을 세우려면 똑바로 세우던지 제대로 안내도 없고 마냥 기다리게만 하더라
나는 애니플러스 처음가봐서 콜라보카페 현장예약제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칼리 유리잔은 개시 15분만에 마감되고 카페도 한두시간? 만에 마감된듯 사전 안내같은건 좀 잘해줬음 함 그리고 줄 세울때 필요한 표지판이나 줄쳐놓는 그런거 구비해놔야겠더라 줄이 개판이었음 예상하고 다르게 사람이 엄청나게 몰린것도 있긴 한데
일단 사긴 샀고 올클은 아니지만 카드도 5명 다 모았으니 그걸로 됐다... 오늘 ㅈㄴ 힘들다 저것때문에 진 다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