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간에 반응에서 영상물에 삽입된 특정 제스처 등 특정 요소들이 음모론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모 단체 같이 의미하는 바를 서로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줄 만큼이라면 애초부터 만들어 주는 입장에서는 굳이 불필요할 만큼 그런 요소들을 과하게 집어넣거나 강조할 필요가 없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받아 쓰는 사람들이 이런 요소가 있음을 모른 채 영상물을 대중들에게 공개하여 이미지 왜곡을 받도록 의도하여 만들어 줬던 바라면 말 그대로 근절하고도 남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두 개여야지.